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롤렉스, 직원가로 구해줄게”…2400만 원 받고 잠적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21 14:13
2023년 11월 21일 14시 13분
입력
2023-11-21 14:13
2023년 11월 21일 1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직원 할인가에 명품 시계를 구해주겠다”던 업체 직원이 수천만원을 받은 뒤 사라졌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시계 판매 매장 직원 A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21일 밝혔다.
구매자 B씨는 고소장을 통해 “최근 A씨가 롤렉스(스위스산 명품시계)를 직원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며 2400만원을 받은 뒤 잠적했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제 막 고소장이 접수돼 아직 별다른 조사가 진행되지 않았다”며 “고소장 내용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곳간 빈 尹 정부의 갑작스러운 “양극화 타개”… 돈은 어디서
정부 구두개입에도 원-달러 환율 3일 연속 1400원대
수능 국어 지문속 링크 접속하니 尹 퇴진집회 연결… 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