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찬바람 불어 체감온도 뚝…“주말에는 더 추워진다”
뉴스1
업데이트
2023-11-24 09:24
2023년 11월 24일 09시 24분
입력
2023-11-24 09:24
2023년 11월 24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국에 다시 한파가 찾아왔다. 24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 채 출근하고 있다. 2023.11.24/뉴스1
찬공기 남하로 광주와 전남의 24일 아침기온이 평년보다 낮았다.
2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순천 2.6도, 곡성 2.9도, 담양 3도, 장성 3.2도, 화순 3.6도, 광양 3.7도, 구례 3.8도, 광주 4.1도, 영광 4.4도로 2~4도의 분포를 보였다.
이는 평년 아침기온인 5도~11도보다도 5도 이상 낮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특히 이날 광주와 전남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다.
기상청은 26일까지 아침기온이 0도 이하, 전남 내륙은 -3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보했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간병살인 20년새 3배로… 복지 사각지대 ‘老老 비극’ 늘어
기업들 “통상임금 확대, 올해 가장 큰 부담”
트럼프, 하마스에 “당장 인질 석방 안하면 끝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