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서 16개월 유아 사망…경찰 “학대 흔적 없지만 부검 의뢰”
뉴스1
업데이트
2023-11-25 08:13
2023년 11월 25일 08시 13분
입력
2023-11-25 08:13
2023년 11월 25일 0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에서 생후 16개월의 유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11시52분께 인천 동구 송현동 아파트에서 A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는 A군의 부모가 숨을 쉬지 않는 A군을 발견해 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은 심정지 상태로 있던 A군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A군의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잠자기 전 아이가 울길래 달래 재웠다”며 “기척이 느껴지지 않아 가보니 아기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A군은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자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동학대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모든 가능성을 열고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증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