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편의점 직원 흉기 협박해 담배 6갑 훔친 50대…“생활고 때문에”
뉴스1
업데이트
2023-12-01 10:38
2023년 12월 1일 10시 38분
입력
2023-12-01 10:38
2023년 12월 1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2021.05.18. ⓒ News1
담배 여섯 갑을 훔치려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협박한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판사 김재혁)는 특수강도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11월21일 새벽 2시30분쯤 서울 노원구의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를 직원에게 들이밀며 2만7000원 상당의 담배 여섯 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고를 못 견뎌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관련자 조사 및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으로 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범행 내용을 규명했으며 피해자 심리치료 지원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메모리사업부 자만에 빠져…” 사업부마다 일일이 질책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