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동훈 “고위험 범죄자 출소로 국민 불안, 관리역량 집중해야”
뉴스1
업데이트
2023-12-07 13:40
2023년 12월 7일 13시 40분
입력
2023-12-07 13:40
2023년 12월 7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정부과천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전국 보호기관장 회의’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법무부 제공)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7일 “보호기관의 존재가치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관리역량을 고위험 범죄자에게 집중해 범죄를 예방해 달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전국 보호기관장 회의’에서 “고위험 범죄자의 출소로 국민이 많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51개 보호기관장이 참여했다. 이상동기 범죄 증가에 따른 대응 전략을 시작으로 △스토킹 잠정조치 도입 실시 전략 △한국형 제시카법 등 관련 법령 제·개정에 따른 직원의 지도?감독 및 관리역량 강화 방안 △소년원 교육과정 개편 등이 논의됐다.
법무부는 이번 회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추진할 방침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9개월 우주 미아 귀환시킬 스페이스X 마침내 발사 성공
美 국무장관, 주미 남아공 대사를 기피인물로 지정
‘침대축구’ ‘거북이 골퍼’ 그만… 스피드업 위한 스포츠계 묘수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