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민주당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 보좌관 박용수씨 보석 석방
뉴스1
업데이트
2023-12-12 15:36
2023년 12월 12일 15시 36분
입력
2023-12-12 15:35
2023년 12월 12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의 전직 보좌관 박용수 씨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7.3/뉴스1
‘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의 자금관리 총책으로 지목돼 구속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전직 보좌관 박용수씨(53)가 보석으로 풀려난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1-2부(부장판사 김정곤 김미경 허경무)는 이날 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씨에 대해 직권으로 보석 허가 결정을 내렸다.
이는 지난 7월 구속된 박씨의 1심 구속기한(6개월) 만료를 앞둔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박씨는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송 전 대표를 당선시키기 위해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위원(58),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61) 등과 공모해 6750만원을 당내에 살포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법원, ‘억대 금품’ 받아챙긴 한국자산신탁 전 임직원 3명 구속
[사설]“한국 경제 힘든 늪”… 9년 만에 긴급성명 낸 16개 기업 사장단
한국, ‘젊은 대장암’ 세계1위 …전문의 “이 식품은 피해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