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올해 한반도 찾은 겨울철새, 12.8% 줄었다…총 136만마리
뉴스1
업데이트
2023-12-15 06:16
2023년 12월 15일 06시 16분
입력
2023-12-15 06:16
2023년 12월 15일 06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 순천에서 월동 중이던 기러기떼가 천연기념물 228호·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흑두루미가 앉아있는 하늘 위를 날고 있다. (뉴스1DB)
올해 한반도를 찾은 겨울철새는 103종 136만4497마리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156만5291마리)보다 12.8% 감소한 수치다. 가장 많은 철새가 찾은 지역은 충남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8~10일 주요 철새도래지 200곳에서 ‘동시 총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15일 밝혔다.
철새 종류별로는 가창오리가 33만마리로 가장 많았고, 이어 쇠기러기 22만마리, 큰기러기 14만마리, 청둥오리 13만마리 순으로 나타났다.
겨울철 조류 동시 총조사는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매달 실시한다.
환경부는 이 조사를 바탕으로 겨울철새의 전국 분포 현황을 파악하고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대응에 활용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계엄 3시간전 경찰청장 안가 불러 지시… “언론 보고 계엄 알았다” 해명 거짓 드러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동부구치소서 극단선택 시도…현재 건강 이상 없어”
발리 ‘원숭이숲’서 강풍에 나무 쓰러져 한국인 관광객 참변(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