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너무 추워서…780명 태우고 달리던 KTX 유리창 ‘쩍’ 깨졌다
뉴스1
업데이트
2023-12-17 14:02
2023년 12월 17일 14시 02분
입력
2023-12-17 07:37
2023년 12월 17일 0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16일 밤 10시 10분께 천안아산역에서 광명역으로 향하던 KTX 산천 열차의 바깥 유리창이 금이 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당시 열차는 전남 목포와 여수엑스포역을 출발해 경기 광명역으로 향했고 승객 780여 명이 탑승해 있었다.
코레일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상태에서 열차 운행 중 튀어 오른 자갈이 바깥 유리창에 맞으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충남 천안·아산 지역은 당시 각각 영하 6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으며 목적지까지의 열차 운행에도 차질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현재 깨진 유리창을 교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대전ㆍ충남=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 버지니아급 공격핵잠, 괌에 첫 전진 배치
‘김정은과 브로맨스’ 과시한 트럼프, 北과 ‘先대화 後협상’ 기조
정우성이 불 지핀 비혼 출산 논란…10명 중 3명은 찬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