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돈봉투 사건의 ‘최종 수혜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첫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2.8/뉴스1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18일 열린다.
송 전 대표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어 첨예한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은 최대 5명의 검사 투입을 예고했다. 송 전 대표 측은 친형이자 판사 출신인 송영천 변호사를 필두로 심사에 나선다.
송 전 대표가 의혹의 핵심인 만큼 이번 심사 결과는 검찰 수사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영장이 발부될 경우 돈봉투 의혹에 연루된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영장이 기각된다면 ‘정치 수사’라는 야당의 공세가 더 거세질 수밖에 없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8일 오전 10시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 송 전 대표의 영장심사를 연다.
송 전 대표는 2021년 3~4월 민주당 당대표 경선캠프를 운영하면서 부외 선거자금 6000만원을 교부받아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본부장에게 총 6650만원이 든 돈봉투를 살포한 혐의를 받는다.
또 2020~2021년 자신이 설립한 외곽 후원조직 평화와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연)를 통해 7억63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도 있다.
이 가운데 4000만원에 대해서는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소각처리시설 관련 청탁 명목으로 수수한 뇌물 혐의도 적용됐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직선거법·정당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 제출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7.25/뉴스1검찰은 돈봉투 살포가 윤관석 전 민주당 의원(현 무소속)이 권유하고 박용수 전 보좌관이 실행하는 과정에 송 전 대표가 관여했다고 본다. 뇌물 등 먹사연 자금을 받은 뒤 구체적인 사용처도 확인해 혐의가 소명된다는 입장이다.
검찰 관계자는 앞서 “정당 민주주의를 침해하는 금권 선거로 법원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송 전 대표는 “증거조작, 별건수사, 온갖 협박 회유로 불법을 일삼는 일부 정치화된 특수부 검사와 맞서 싸우겠다”며 구속 영장 기각을 자신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심사에 반부패수사2부 소속 서민석(사법연수원 38기)·윤석환(38기) 부부장 검사와 평검사 2~3명을 추가로 투입한다. 서·윤 부부장 검사는 지난 8일 송 전 대표의 검찰 출석 때도 직접 조사를 맡았다.
송 전 대표 변호는 친형이자 판사 출신인 송영천 변호사(13기)가 직접 맡는다. 검찰 조사 단계에서 변호인단으로 활동한 송 변호사는 광주지법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냈다.
법원의 구속 여부 판단은 ‘돈봉투 수사’의 분수령이 될 게 자명하다.
검찰은 앞서 윤관석 의원의 재판에서 돈봉투 살포 의혹을 받는 국회의원 모임에 참석한 21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2명(윤관석·이성만)은 기소했고, 2명(임종성·허종식)에 대해서는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다만 나머지 의원들에 대해서는 강제수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검찰은 돈봉투 공여자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면 수수 의원 수사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유창훈 부장판사는 앞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이어 전직 야당 대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맡게 됐다.
유 부장판사는 앞서 돈봉투 사건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과 박용수 전 보좌관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반면 이성만 무소속 의원(전 민주당)에 대해서는 영장을 기각했다.
지난 9월 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과 위증교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는 “정당의 현직 대표로서 공적 감시와 비판의 대상인 점 등을 감안할 때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영장을 발부하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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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8:02:59
유판사가 이번에는 현 야당대표가 아닌 전대표라는 명분으로, 혐의는 소명되나 도망갈 염려가 없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차피 망가진 이미지 똥통에 들어가면 훗날 은전을 베풀어주리라는 기대감을 가질지도 모르지만, 그런 삶은 주검만도 못하지. 온 국민이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으니까 실추된 명예를 조금이라도 회복하려거든 지난번 같은 실수 되풀이하지 않기를 기대한다.
2023-12-18 07:30:39
이 인간이 구속되는 꼴을 보고 싶다.
2023-12-18 06:29:10
문트남 더불어 피의자 집단 수괴의 앞길을 닦느라고 땀을 흘려서 나온 결과는 우선 감옥에서 이죄명이 앉을 자리를 차지하고 꿍꿍질해라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고 법은 만인에게 평등함을 모르고 응얼거려봐도 손바닥안에든 송오공짓 가관이로다 너같은 쓰레기는 감옥속에서 콩밥먹고 다이트하는것이 최선이 인과응보의 결실이로다 똥통속 구더기들을 모아서 강론해라 결과물이 이게 뭣이여 썩은 홍어창자속 기생충들이 메롱메롱 세상만사 허사로다
절마 밥도 주지마라 지가 젊었을 땐 꼰대 꼰대 하더니 ^^ 지가 나이드니 50대 장관을 이놈 저놈 젊은놈 하더니 이제 생각이 쪼메 정립이되냐? 깜방에서 인간좀 돼라.
2023-12-18 10:45:07
그렇게 짓어 댄다고 있던 죄가 없어지나? 참 말많은 넘일세... 그냥 *****... 판사앞에서 영장 심문이나 양심에 속이지 말고 잔대가리 굴리지 말고 성실히 받아라... 구속 여부는 판사가 하지 니 아가리로 하는게 아니다.
2023-12-18 10:42:00
법원이 송영길 영장 심사할 때 송영길은 영장 판사 심사하고 있을게다. 판사들이 얼마나 영길이에게 우습게 보였으면 영장기각은 자심있다고 영길이가 큰소리 쳤겠나? 유권 무죄,무권 유죄 이게 우리 법원의 분위기다. 영길이보다 판사들이 더 역겹다
2023-12-18 10:15:59
역시 조중동엔 2찍저소득층개와 늙은개들만있네 ㅋㅋㅋ 역겹다
2023-12-18 09:58:37
유창훈이가 , 영길이 불구속 시키고 북으로 망명할까 ~?
2023-12-18 09:45:31
유창훈 판사 국민의80%가 지켜보고있다 송영길 같은 썩은무리들 은 ((구속이 당연하다)))
2023-12-18 09:45:12
기고만장 송사리 어디 두고 보자 똥싼놈이 큰소리 친것이 유행 관종 염병인지를 ~판괴놈이 도라도라가 아니고 정상이라면 법과 정의가 살아 있겠지~
2023-12-18 09:15:38
국민개무시 송씨 일부운동권 이런자드리 설치는게 말이되냐무상급식소로 가즈아
2023-12-18 08:48:12
막말까지 서슴치않고 지껄이는 이 못된넘들은 당연히 구속수사해서 엄벌에 처해야한다.
2023-12-18 08:02:59
유판사가 이번에는 현 야당대표가 아닌 전대표라는 명분으로, 혐의는 소명되나 도망갈 염려가 없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차피 망가진 이미지 똥통에 들어가면 훗날 은전을 베풀어주리라는 기대감을 가질지도 모르지만, 그런 삶은 주검만도 못하지. 온 국민이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으니까 실추된 명예를 조금이라도 회복하려거든 지난번 같은 실수 되풀이하지 않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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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8:02:59
유판사가 이번에는 현 야당대표가 아닌 전대표라는 명분으로, 혐의는 소명되나 도망갈 염려가 없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차피 망가진 이미지 똥통에 들어가면 훗날 은전을 베풀어주리라는 기대감을 가질지도 모르지만, 그런 삶은 주검만도 못하지. 온 국민이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으니까 실추된 명예를 조금이라도 회복하려거든 지난번 같은 실수 되풀이하지 않기를 기대한다.
2023-12-18 07:30:39
이 인간이 구속되는 꼴을 보고 싶다.
2023-12-18 06:29:10
문트남 더불어 피의자 집단 수괴의 앞길을 닦느라고 땀을 흘려서 나온 결과는 우선 감옥에서 이죄명이 앉을 자리를 차지하고 꿍꿍질해라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고 법은 만인에게 평등함을 모르고 응얼거려봐도 손바닥안에든 송오공짓 가관이로다 너같은 쓰레기는 감옥속에서 콩밥먹고 다이트하는것이 최선이 인과응보의 결실이로다 똥통속 구더기들을 모아서 강론해라 결과물이 이게 뭣이여 썩은 홍어창자속 기생충들이 메롱메롱 세상만사 허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