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올해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자 215명에 11억5000만원 포상
뉴스1
업데이트
2023-12-18 10:17
2023년 12월 18일 10시 17분
입력
2023-12-18 10:16
2023년 12월 18일 1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 강원 원주시 건강보험공단본부 주변. 2021.7.23. 뉴스1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올 한해 급여비용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215명에게 총 11억5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신고로 적발한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금액은 총 132억6500만원이고, 1인 최고 포상금 액수는 5300만원이다.
공단에 따르면 익명신고 도입, 모바일 신고 채널 활성화로 신고 건수와 포상금 액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공단이 2009년부터 운영 중인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제도’는 급여비를 부당하게 청구한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이에게 부당청구 확인·징수 금액 일부(최대 2억원)를 지급한다.
신고는 ‘The건강보험’ 애플리케이션, 인터넷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우편 또는 직접 방문, 신고 전용 전화(033-811-2008) 등으로 하면 된다.
한편, 공단은 내년부터 신고자에게 구체적인 신고 증거를 첨부하도록 제도를 보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