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횡단보도 혼자 건너던 5살 남아 친 택시기사 입건
뉴스1
업데이트
2023-12-18 11:52
2023년 12월 18일 11시 52분
입력
2023-12-18 11:52
2023년 12월 18일 1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 어린이가 손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연습을 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경기 부천시의 한 횡단보도에서 택시가 5살 아이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17일 오전 10시50분께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60대 택시기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50분께 부천 원미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몰던 중 B군(5)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군은 머리 등에 부상을 입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좌회전 중 B군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B군은 홀로 집을 나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 차에 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지점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사고가 났다”며 “곧 A씨를 추가 소환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서울대 의대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한 1명…어디 진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