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보제약 본사 압수수색…“전국 병원에 불법 리베이트 의혹”
뉴스1
업데이트
2023-12-18 13:30
2023년 12월 18일 13시 30분
입력
2023-12-18 12:14
2023년 12월 18일 12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서부지검 ⓒ News1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송명섭 부장검사)가 18일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경보제약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경보제약이 2013년부터 약값의 20% 이상을 전국 병원에 돌려주며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했다고 회사 직원 A씨가 2021년 5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한 데 따른 것이다.
A씨를 공익신고자로 인정한 권익위는 같은 해 9월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이후 서울서부지검이 사건을 맡았다.
경보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의혹 압수수색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김새론 유족, ‘김수현 열애설 자작극’ 주장 유튜버 고소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