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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 대설·강풍주의보 발효… 일부 산간도로 통제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21 10:44
2023년 12월 21일 10시 44분
입력
2023-12-21 10:44
2023년 12월 21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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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중산간에 대설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외 지역에는 대설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 운항 계획 항공기 459편 중 전남 여수·광주행, 전북 군산행 항공편 등 총 5편이 강풍 영향으로 결항됐다. 또 국내선 도착 12편·출발 1편, 국제선 출·도착 각 1편 등 10여편이 지연 운항되고 있다.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8개 항로 여객선 10척 가운데 4척이 결항되고 제주도와 마라도, 가파도를 잇는 여객선 5척이 결항됐다.
이날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5cm의 눈이 내려 1100도로(어리목~서귀포자연휴양림)과 5·16도로(첨단과학단지 삼거리~숲터널) 등 주요 산간도로가 통제됐다.
산지 주요지점 적설량은 삼각봉 44.8㎝, 사제비 44.1㎝, 어리목 38.5㎝, 한라산남벽 35.6㎝, 한라생태숲 16㎝ 등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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