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암 투병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구매한 연금복권, 21억 당첨”
뉴스1
입력
2023-12-21 15:47
2023년 12월 21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행복권 홈페이지 갈무리)
암 투병 중인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기 전 함께 구매한 연금복권이 1·2등 동시 당첨됐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21일 복권수탁업자 동행복권 홈페이지에는 180회차 연금복권 720+ 1등 1매, 2등 4매 동시 당첨된 A씨의 이야기가 올라왔다.
3~4년 전부터 로또 복권과 연금 복권을 함께 구입해 온 A씨는 이번에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한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가 1·2등에 동시 당첨됐다.
그는 “최근 어머니께서 암 투병 중이었고 치료 중간중간 함께 외갓집에 방문했다”며 “외갓집 근처 복권 판매점에서 로또 복권과 연금 복권을 각 1만원씩 구매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복권의 당첨 여부를 확인하기 전, A씨의 어머니는 병세가 악화해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이후 짐을 정리하던 A씨는 까맣게 잊고 있던 연금복권을 발견, 당첨 여부를 확인해 봤다.
그는 “1·2등 동시 당첨을 확인하고 나서 아무 생각이 안 났다”며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런 와중에 좋은 행운이 찾아온 것 같다”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당첨금은 어머니 치료비로 썼던 카드값과 집 살 때 받았던 대출 잔금을 갚을 예정”이라며 전했다. 끝으로 A씨는 “좋은 일이 찾아옵니다. 행복을 기다리세요”라며 소감 한마디를 남겼다.
한편 1·2등 동시 당첨자인 A씨는 향후 10년 동안 1100만원을 받고, 이후 10년간은 월 700만원을 받게 된다. A씨가 20년간 나눠 받을 금액은 총 21억6000만원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2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3
물로 씻어 먹는데…잔류 농약 많은 12가지 농산물은?
4
“오십견으로 착각해 병 키워”…헷갈리는 어깨 질환 자가진단법
5
美 지상전도 준비… 해병·공수부대 8000명 ‘하르그섬 점령’ 검토
6
[단독]‘화재 사망’ 풍력발전기 20년 넘어… 영덕군 “전면 철거 건의”
7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8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9
이란 미사일에 트럼프 조롱 사진…“호르무즈 열어주세요” 손팻말 합성
10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송환… “복역중 月300억대 국내 유통”
1
李 “어르신 무료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엔 제한 연구해보라”
2
김정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3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4
李, 안철수 겨냥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하는 건 아냐”
5
이진숙 “컷오프 재심 청구…대구시장外 다른 선택지 고려안해”
6
李 “베이커리카페 10년하면 가업? 꼼수 감세”
7
李, 노인 무임승차 출퇴근 시간 제한 검토 지시에…박형준 “노인 짐짝 취급하나”
8
안철수 “李, 코스피 관련 공무원 주식투자도 막을건가”
9
李대통령 “내란 사범이 훈장이라니, 있을수 없는 일”
10
李 “악질 부동산 범죄 뿌리 뽑겠다”…1차 640명 송치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2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3
물로 씻어 먹는데…잔류 농약 많은 12가지 농산물은?
4
“오십견으로 착각해 병 키워”…헷갈리는 어깨 질환 자가진단법
5
美 지상전도 준비… 해병·공수부대 8000명 ‘하르그섬 점령’ 검토
6
[단독]‘화재 사망’ 풍력발전기 20년 넘어… 영덕군 “전면 철거 건의”
7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8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9
이란 미사일에 트럼프 조롱 사진…“호르무즈 열어주세요” 손팻말 합성
10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송환… “복역중 月300억대 국내 유통”
1
李 “어르신 무료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엔 제한 연구해보라”
2
김정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3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4
李, 안철수 겨냥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하는 건 아냐”
5
이진숙 “컷오프 재심 청구…대구시장外 다른 선택지 고려안해”
6
李 “베이커리카페 10년하면 가업? 꼼수 감세”
7
李, 노인 무임승차 출퇴근 시간 제한 검토 지시에…박형준 “노인 짐짝 취급하나”
8
안철수 “李, 코스피 관련 공무원 주식투자도 막을건가”
9
李대통령 “내란 사범이 훈장이라니, 있을수 없는 일”
10
李 “악질 부동산 범죄 뿌리 뽑겠다”…1차 640명 송치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루만에 2kg 늘었다면…이게 살일까, 물일까? [건강팩트체크]
“개 엔진?” 자전거 개조해 반려견으로 동력…中동물학대 논란
가족 돌보는 청소년 5명중 1명… “돌봄 부담에 학교-직장 포기 고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