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비명과 함께 쓰러져” 세종 목욕탕 심정지 3명 중 2명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23-12-24 08:57
2023년 12월 24일 08시 57분
입력
2023-12-24 08:19
2023년 12월 24일 08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세종시 목욕탕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 70대 입욕객 3명이 심정지로 이송됐고 이중 2명이 사망했다.
24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7분쯤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목욕탕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자는 여탕에서 70대 입욕객 3명이 소리지르며 쓰러지는 모습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3명 모두 심정지 상태였다.
이들은 세종충대병원과 청주하나병원, 충북대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중 2명이 사망했다.
세종시 등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세종=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토바이 향해 몸 틀더니 갑자기 ‘풀썩’…보험사기로 600만원 벌었다
日 차기총리 3파전… “다카이치 당선땐 한일관계 악영향 우려”
한일, ‘7광구’ 공동개발 논의 39년만에 재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