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기억 없어” 술 취해 직장동료 흉기로 수차례 찌른 10대
뉴스1
업데이트
2023-12-28 17:21
2023년 12월 28일 17시 21분
입력
2023-12-28 17:20
2023년 12월 28일 17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술에 취해 직장동료를 흉기로 찌른 뒤 경찰에 허위진술까지 한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1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2시40분께 고양시 한 오피스텔에서 직장동료 B씨와 술을 마시다 흉기로 B씨의 목과 복부를 여러 차례 찌른 혐의다. 다행히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친구가 극단선택을 하려는데 말리는 과정에서 소동이 있었다”고 말하며 범행을 부인했다.
하지만 B씨는 “A씨가 범행했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에 대한 수사를 끝내고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고양=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강제추행 혐의’ 30대 전직 프로배구 선수 구속…“도망 염려”
트럼프 “굽히지 않겠다”… ‘4·2 상호관세’ 재차 강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