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하철 4호선 과천구간 출퇴근길 숨통?…상·하행 각 1회씩 증차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29 15:44
2023년 12월 29일 15시 44분
입력
2023-12-29 15:44
2023년 12월 29일 15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는 1월2일부터…신계용 과천시장 공약 이행
오는 1월부터 지하철 4호선 과천·안산 구간 출근 시간대 열차 운행횟수가 상·하행 각 1회씩 늘어난다. 민선 8기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의 공약 이행에 따른 것이다.
29일 과천시에 따르면 신 시장의 선거 공약 중 하나인 ‘지하철 4호선 과천·안산선 증차’가 실현돼 내년 1월2일부터 증편된 열차가 운행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지난 1일부터 지하철 4호선은 2회 증차 운행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출근시간대 평균운행시격이 더 짧아지고 혼잡도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 시장은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메트로, 코레일 등과 수 차례에 걸쳐 증차를 논의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과천시 주도로 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의왕 등 7개 지자체가 4호선 증차를 위한 공동 대응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는 등 열차 증편 운행에 주력했다.
신 시장은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것이 성과로 이어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추가 증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대통령실 “양극화 해소에 재정 적극 풀 것… 尹 내년초 대책 발표”
“종신보험 5∼7년 들면 최대 120% 환급”… 보험사 과열경쟁 논란
“트럼프, 마러라고 대형 TV에 후보군 띄워 인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