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계묘년 마지막날 고속도로 다소 혼잡…서울→부산 4시간50분
뉴스1
업데이트
2023-12-31 10:12
2023년 12월 31일 10시 12분
입력
2023-12-31 10:12
2023년 12월 31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로드플러스 제공)
31일 계묘년 마지막날은 해넘이와 해돋이 등을 보기 위해 떠나는 차량 등으로 인해 양방향 고속도로가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422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주와 비교해 22만대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5만대가 이동할 예정이다. 특히 강원권으로 가는 영동선, 서울양양선 위주로 정체가 예상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 시작돼 낮 12시~오후 1시 최고조에 이른 뒤 오후 7~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 시작돼 오후 4~5시 절정에 달한 후 오후 8~9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4시간10분 △양양 3시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54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3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50분 △울산 4시간20분 △강릉 2시간50분 △양양 2시간1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5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50분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신생아에게 ‘이것’하면 치명적”…英 전문가들 경고한 이유는?
“운명 바꿀 기회”…코인 사기로 3200억원 가로챈 62만 유튜버 검거
민주당 등 野 5당 尹 탄핵 연대 출범…“박근혜 때 만큼 탄핵 목소리 커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