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SKY’ 수시 합격 337명 미등록 왜?…고대 의대서만 8명포기
뉴스1
입력
2024-01-02 10:30
2024년 1월 2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학교를 나서고 있다. 2023.9.23/뉴스1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최상위권 대학인 서울대·연세대·고려대가 330여명을 끝내 뽑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상위권 수험생이 선호하는 고려대 의과대학에서도 8명을 뽑지 못했다.
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수시모집에서 미등록으로 인해 정시로 이월된 인원은 정원 내 일반전형 기준 337명이다. 전년도 318명보다 19명 늘었다.
서울대는 전년도(33명)보다 15명 늘어난 48명이 정시로 이월됐다. 응용생물화학부 이월인원이 5명(20.8%)으로 가장 많았고 의류학과·간호대학 각 4명, 화학부·첨단융합학부 각 3명 등 순이었다.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치의학과와 약학계열에서도 각각 2명, 1명이 이월됐다.
연세대는 정원 외 첨단학과 특별전형을 포함해 197명 이월됐다. 전년도 이월인원(138명)에서 59명 늘었다.
융합인문사회과학부(HASS)에서만 모집인원의 59.9%에 달하는 82명을 뽑지 못했다. 지난해 이월인원(15명)보다 67명이나 늘어난 규모다.
해당 학부에서는 당초 정시모집에서 11명을 뽑기로 했으나 수시 미충원 인원이 포함된 실제 모집인원은 8.5배로 불어난 93명이다.
그밖에 융합과학공학부(ISE)는 28명, 전기전자공학부는 15명, 컴퓨터과학과는 10명 등을 뽑지 못하고 정시로 넘겼다.
연세대 융합인문사회과학부와 융합과학공학부는 여타 학과와 달리 인천 송도에 소재한 국제캠퍼스에서 입학·졸업을 해야 한다. 종로학원은 이 때문에 합격생들이 타 대학뿐 아니라 연세대 내 선호학과로 빠져나갔을 가능성도 크다고 분석했다.
서울대·연세대와 반대로 고려대는 전년도(147명)보다 55명 줄어든 92명이 정시로 이월됐다.
다만 고려대에서는 최상위권 수험생이 가장 선호하는 의과대학에서 이례적으로 모집인원의 12.9%에 해당하는 8명을 뽑지 못하고 정시로 넘겼다. 지난해에는 이월 인원이 1명도 없었으나 올해는 전체 모집단위 중 2번째로 많은 수준으로 늘었다.
그에 따라 고려대 의과대학에서는 당초 모집인원(44명)보다 18.2% 늘어난 52명을 정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이월 인원이 가장 많은 모집단위는 컴퓨터학과로 20명(27.8%)이었으며 인문계열에서는 국어교육과가 3명(12.5%)으로 가장 많았다.
계열별로는 인문계열 140명(41.5%), 자연계열 189명(56.1%)이 정시모집으로 이월됐다. 인문계열은 전년(132명)보다 8명, 자연계열은 전년(183명)보다 6명 늘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수험생들이 의대에 더 많은 횟수를 지원해 의대 간 중복합격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고려대 의대 이상의 의대나 특정 전문분야의 의대로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상위권 대학에서도 인기학과, 의대에서도 상위권 의대로의 집중현상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수시 모집인원의 절반 이상 미충원된 학과들은 향후 합격 점수 예측이 매우 어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2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4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5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채 발견
6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7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8
마약왕 박왕열 머그샷 나왔다…나이 등 신상공개
9
“아들 낳아줄게” 접근한 33세 中여성, 알고보니 53세 사기꾼
10
50세 이후 하루 20~40분 걷기…여성 사망 위험 ‘절반 수준’ 감소[노화설계]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5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6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7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8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9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10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2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4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5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채 발견
6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7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8
마약왕 박왕열 머그샷 나왔다…나이 등 신상공개
9
“아들 낳아줄게” 접근한 33세 中여성, 알고보니 53세 사기꾼
10
50세 이후 하루 20~40분 걷기…여성 사망 위험 ‘절반 수준’ 감소[노화설계]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5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6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7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8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9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10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부산시장 후보 이재성·전재수 경선…경북은 오중기 확정
인성도 슈퍼스타…오타니, 팀 동료선수들에게 600만원짜리 시계 선물
조현-후커 “호르무즈 긴장 완화 조치 시급, 긴밀 소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