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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리온 믿고 샀는데”…인기과자 ‘카스타드’서 식중독균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03 18:01
2024년 1월 3일 18시 01분
입력
2024-01-03 18:01
2024년 1월 3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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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제품서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확인
식약처, 청주시에 해당 제품 회수 요청
오리온의 소프트케이크 ‘카스타드’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충북 청주시 소재 오리온 제4청주공장이 제조·판매한 ‘오리온 카스타드’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3일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은 포도송이 모양의 균으로 식품 중에서 독소를 분비해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킨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4년 6월 21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인 충북 청주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하거나, 스마트폰의 경우 식품안전정보 필수앱 ‘내손안’ 앱을 이용해 신고 가능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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