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고 없이 풍요롭길”… 초매식 열린 진해수협 속천위판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1-04 03:00
2024년 1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24-01-04 03:00
2024년 1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일 오전 5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수협 속천위판장에서 어민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초매식 및 풍어제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용 진해수협 조합장,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달곤 국회의원, 류재형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과 어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진해수협
#속천위판장
#무사안녕
#풍어 기원
창원시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국방차관에 콜비… “주한미군 역할 조정” 주장
넷플릭스 “전세계 이용자 80%가 K콘텐츠 시청…광고형요금제 제휴도 확대”
국산 헬기 ‘수리온’, 첫 수출…이라크와 1300억원 규모 계약 체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