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기도 뒤덮은 ‘눈 폭탄’…피해 38건 속출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09 17:27
2024년 1월 9일 17시 27분
입력
2024-01-09 17:27
2024년 1월 9일 1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지역에 쏟아진 ‘눈 폭탄’으로 곳곳에 여러 피해가 잇따랐다.
9일 오후 5시 기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접수된 대설 피해 신고는 모두 38건(구조 1건·구급 32건·안전조치 5건)이다.
이날 오후 1시 51분 이천시 제2중부고속도로에서 7중 추돌과 14중 추돌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사고로 15명이 다쳤다.
또 낮 12시에는 동두천시 탑동동 일대 도로가 제설 작업으로 정체를 빚었다.
이외에도 고드름 민원 등 여러 피해가 이어졌다.
경기소방은 소방관 193명, 장비 66대를 투입해 조치를 마쳤다.
한편,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눈은 이날 밤까지 내린다. 경기남부와 동부지역 등 일부는 다음 날인 10일 새벽까지 눈이 올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3~8㎝다.
[수원=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국무장관, 주미 남아공 대사를 기피인물로 지정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부자가 되는 데는 횡재가 결정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