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윤중천이 성폭행했다” 전 내연녀 무고 혐의 무죄 확정
뉴스1
입력
2024-01-14 09:14
2024년 1월 14일 09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씨. (뉴스1 DB)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윤씨는 내연 관계였던 A씨로부터 빌린 돈 21억6000만원의 상환을 독촉받자 A씨의 직장을 찾아가 성관계 촬영물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윤씨의 배우자가 2012년 A씨를 간통죄로 고소했다.
이에 A씨는 “윤씨와 자동차 동승자였던 B씨가 약물을 먹여 나를 성폭행했다”며 합동강간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 고소전 과정에서 ‘별장 성접대 동영상’의 존재가 처음으로 드러났다.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은 맞고소 기록을 살펴본 뒤 “양쪽 모두 무고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검찰은 윤씨와 A씨 모두 무고 혐의로 기소했다.
1심 재판부는 “A씨와 피무고자(윤씨) 중 한 사람은 진실을, 한 사람은 거짓을 말하는 것인데 (둘 중 한 명의 주장이) 합리적 의심의 없이 입증됐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이 불기소 처분한) 윤씨의 강간죄가 유죄가 아니라고 해서 A씨의 무고죄가 인정돼야 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성관계 촬영물 사본을 무고죄의 증거로 제시했지만 원본과의 동일성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증거로 채택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항소심 역시 “A씨가 허위 사실을 신고했다는 사실이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대법원도 하급심 판단이 옳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3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4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5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6
다니엘母·민희진 70억대 부동산, 어도어에 가압류 됐다
7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8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9
‘뱀쇼’ 보던 관광객, 바지 파고든 독사에 물려 숨져
10
‘1억 공천헌금’ 김경, 첫 재판서 혐의 인정…강선우는 ‘억울’
1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9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3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4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5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6
다니엘母·민희진 70억대 부동산, 어도어에 가압류 됐다
7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8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9
‘뱀쇼’ 보던 관광객, 바지 파고든 독사에 물려 숨져
10
‘1억 공천헌금’ 김경, 첫 재판서 혐의 인정…강선우는 ‘억울’
1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9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靑 “장특공제, 고가 1주택자에 과도한 혜택”…전면 손질 예고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트럼프 장남, 정용진 부인 콘서트장에…‘빨간 모자’ 사인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