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세훈 아내 강의실 무단 침입…검찰, 더탐사 강진구 징역 1년 구형
뉴스1
업데이트
2024-01-17 13:21
2024년 1월 17일 13시 21분
입력
2024-01-17 11:45
2024년 1월 17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심사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는 강 대표. 2023.2.22/뉴스1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배우자인 송현옥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교수의 수업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를 받는 시민언론 더탐사의 강진구 전 대표에게 징역 1년 형을 구형했다.
강 전 대표는 2022년 송 교수의 수업에 몰래 들어가 녹음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송 교수가 강 전 대표를 고소했고 관련 사건은 서울동부지검으로 넘어갔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해 11월 강 전 대표를 방실침입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선고 기일은 2월14일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발 일어나봐” 25년 단짝 떠나보내지 못하는 코끼리 (영상)
[단독]이재용 “메모리사업부 자만에 빠져…” 사업부마다 일일이 질책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