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서울 서남부 ‘56억원 전세 사기’ 임대인 구속영장 신청
뉴스1
업데이트
2024-01-22 12:19
2024년 1월 22일 12시 19분
입력
2024-01-22 12:19
2024년 1월 22일 12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서울 서남부 일대에서 주택 세입자를 상대로 50억원대의 전세 사기를 벌인 5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22일 사기 혐의를 받는 임대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22년 11월쯤부터 서울 관악구와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일대에서 주택 세입자 40여명에게 받은 전세 보증금 약 56억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 반도체 영업익 2.9조… “6세대 HBM4 하반기 양산 목표”
검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보완수사 요구…두번째 반려
[횡설수설/이진영]“국무회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날 무슨 일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