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추울 때는 히터 앞이 최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1-23 03:00
2024년 1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24-01-23 03:00
2024년 1월 23일 03시 00분
송은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2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라마 2마리가 전기히터 아래에서 추위를 피하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따뜻한 실내 관람장에서 나무늘보, 원숭이 등을 사육사의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26일까지 진행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동물원 입장료는 별도다.
#서울대공원
#라마
#동물원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막후로 옮겨가는 트럼프 가족들… 둘째 며느리 ‘라라’ 빼고
[정용관 칼럼]이재명의 ‘존명 정치’, 그 끝은(Ⅱ)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