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원·평택서 수십억 전세사기 의혹…경찰 수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23 19:25
2024년 1월 23일 19시 25분
입력
2024-01-23 19:25
2024년 1월 23일 1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 수원시와 평택시에서 수십억 원 상당 전세사기 의심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임대업자 A(50대)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23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수원과 평택에 다세대 주택을 보유, 임차인들과 1억 원 상당 임대차 계약을 한 뒤 기간 만료 후에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피해를 호소하며 경찰에 고소장을 낸 임차인은 29명, 피해액은 30억 원가량에 달한다.
임차인들은 A씨가 보증금을 주지 않고 잠적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출국금지 조처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수원=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목함 지뢰 영웅’이 반바지 입고 나타난 이유…軍 예우 광고 눈길
횟집 수족관서 활어 훔쳐 글램핑 한 고등학생들…CCTV에 덜미
[사설]與 당원게시판 논란, 韓 대표의 ‘그답지 않은’ 처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