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장연 활동가 구속영장 신청…철도안전법 위반 등 혐의
뉴스1
업데이트
2024-01-24 11:02
2024년 1월 24일 11시 02분
입력
2024-01-24 11:01
2024년 1월 24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2일 오전 4호선 혜화역 승강장이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 참사 23주기 투쟁 등을 위한 전장연 회원과 서울교통공사, 경찰, 출근길 시민 등으로 붐비고 있다. 2024.1.22. 뉴스1
서울 혜화경찰서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 유모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씨는 철도안전법·상해·폭행 등 혐의를 받는다.
유씨의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유씨는 앞서 22일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참사 23주기 시위와 기자회견에서 경찰에 연행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김새론 유족, ‘김수현 열애설 자작극’ 주장 유튜버 고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