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50억 부당대출’ 태광그룹 전 경영진 강제수사…자택 등 압수수색
뉴스1
업데이트
2024-01-24 21:56
2024년 1월 24일 21시 56분
입력
2024-01-24 20:15
2024년 1월 24일 2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서부지검 ⓒ News1
150억원대 부당대출 의혹을 받는 김기유 전 태광 경영협의회 의장에 대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24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특정경제범죄처벌법(특경법)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의 자택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영장을 진행했다.
김 전 의장은 지난해 8월쯤 지인 A씨로부터 사채 변제를 위한 자금 대출 청탁을 받고 A씨가 채무를 변제할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B씨에게 대출을 지시해 약 150억원의 부당대출을 실행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태광그룹은 앞서 지난해 8월 내부감사 후 비위가 적발된 김 전 의장을 해임하고 검찰에 고발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與 당원게시판 논란, 韓 대표의 ‘그답지 않은’ 처신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