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흉기 든 남성 있다” 은평 주택가 난동 30대 재판 넘겨져
뉴스1
업데이트
2024-01-25 17:34
2024년 1월 25일 17시 34분
입력
2024-01-25 17:34
2024년 1월 25일 17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서울 은평구 주택가에서 흉기를 들고 경찰과 대치한 30대 남성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권내건)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은평구 갈현동의 주택가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배회하다 경찰과 대치 끝에 검거됐다.
경찰은 “흉기 든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갈현동 빌라 1층 주차장에서 양손에 흉기를 든 A씨를 2시간30여분 만인 오후 10시5분쯤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당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자해 위협도 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후 경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