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영등포 건물주 살해’ 30대 혐의 인정…“지시 받고 해”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30 11:27
2024년 1월 30일 11시 27분
입력
2024-01-30 11:26
2024년 1월 30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대 주차관리인, 첫 재판서 살인 혐의 인정
변호인 "발달장애인, 신뢰관계인 동석 희망"
김씨 "저도 잘못…그러나 조씨 지시 따른 것"
"살인교사 혐의 조씨, 수사단계서 무죄 주장"
서울 영등포구에서 발생한 80대 건물주 살인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주차관리인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다만 피해자와 갈등이 있던 40대 모텔 주인 조모(44)씨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명재권 부장판사)는 30일 오전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32)씨에 대한 1차 공판준비기일 및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김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인정한다”며 “다만 또 다른 피고인인 조씨의 교사에 의해서 살해하게 됐다는 점을 주장한다”고 말했다.
발달장애인인 김씨도 버벅거리는 목소리로 “시켜서 한 것도, 제 잘못이 있기는 하지만, 조씨가 시킨 것”이라며 “저도 억울하다”고 전했다.
당초 희망했던 국민참여재판 신청을 취소한다는 뜻도 전달했다. 김씨 측 변호인은 “국민참여재판의 의미에 대해서 잘 모르고 피고인이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김씨도 “원래 원했는데 공범이 무죄를 주장하는 것을 깨트리기 위해서 국민참여재판을 포기한다”고 말했다. 살인교사 혐의로 최근 기소된 조씨가 수사단계에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다투기 위한 것이라는 취지다.
아울러 변호인은 김씨가 발달장애인인 점을 고려해 서울특별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소속 신뢰관계인이 재판에 동석할 수 있도록 배려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재판부는 다음달 27일 2시50분으로 2차 공판기일을 지정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12일 오전 10시께 서울 영등포구 한 건물 옥상에서 80대 건물주 A씨의 목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발달장애인으로, 평소 A씨와 갈등을 빚고 있던 숙박업소 주인 조씨의 지시를 받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서원익)는 지난 11일 조씨를 살인교사, 근로기준법 위반, 최저임금법 위반, 준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전한 진심 “모든 순간이 기적”
2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3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4
韓남편과 이혼뒤 18개월 노숙한 캄보디아女, 경찰 도움으로 고향行
5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
6
하버드 의사 “75세 미만 성인, 비타민 D 보충제 불필요”[노화설계]
7
하메네이 國葬 45일째 못 치러…“이란 지도부 극도의 공포심”
8
“주사 한 번에…귀 안 들리던 아이가 대화했다”…유전자 치료, 어디까지 왔나
9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10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1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5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6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7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8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북갑 출마 굳힌듯
9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10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전한 진심 “모든 순간이 기적”
2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3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4
韓남편과 이혼뒤 18개월 노숙한 캄보디아女, 경찰 도움으로 고향行
5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
6
하버드 의사 “75세 미만 성인, 비타민 D 보충제 불필요”[노화설계]
7
하메네이 國葬 45일째 못 치러…“이란 지도부 극도의 공포심”
8
“주사 한 번에…귀 안 들리던 아이가 대화했다”…유전자 치료, 어디까지 왔나
9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10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1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5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6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7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8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북갑 출마 굳힌듯
9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10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리 가게 오지 마세요” 중국 식당, 오히려 유명세 탄 이유
롯데 최충연 “타이어보다 못한 뚱녀” 여성팬에 막말
‘소방관 참변 화재’ 외국인 근로자 홀로 토치작업 중 발생한 인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