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밤 SUV·가로등 들이받은 만취운전자 잡고보니 현직 경찰관
뉴스1
업데이트
2024-01-31 10:19
2024년 1월 31일 10시 19분
입력
2024-01-31 10:19
2024년 1월 31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만취한 채 운전해 교통사고를 일으킨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31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광주서 소속 경찰관 A씨(경장)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0시40분께 광주시 탄벌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한 채 자신의 쏘나타를 몰다 신호대기 중인 SUV와 가로등을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다. 이 사고로 SUV차주는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치로 확인됐다.
A씨는 사고지점까지 약 1km 내외 거리를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함께 탑승한 동승자도 없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징계수위를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
(경기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주에 ‘초속 25m’ 태풍급 강풍…신호등 꺾이고 축제 취소
부자가 되는 데는 횡재가 결정적
美 국무장관, 주미 남아공 대사를 기피인물로 지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