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입춘 앞두고 봄 시작 알리는 ‘복수초’ 꽃망울 터트려
뉴스1
업데이트
2024-01-31 10:57
2024년 1월 31일 10시 57분
입력
2024-01-31 10:56
2024년 1월 31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30일 무등산국립공원에 개화한 복수초의 모습.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제공) 2024.1.31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31일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 ‘복수초’의 개화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복수초는 화순 만연산 오감연결길과 평두메 습지 주변 등에서 볼 수 있다.
‘설날을 알리는 꽃’, ‘눈을 뚫고 올라오는 꽃’으로 알려진 복수초는 이름에 복(福)과 장수(壽)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꽃이 피면 그 주위가 동그랗게 녹아 구멍이 나기에 얼음새꽃으로 불리기도 한다.
김주옥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행정과장은 “꽃의 이름처럼 올 한해도 시민 모두 복과 건강이 가득한 한해 보내시기를 성원한다”고 말했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일 전국에 80㎜ 내외 비… 하루새 기온 10도 ‘뚝’
“처단하자” “꽃게밥 될 뻔”…여야 선동정치로 분열과 갈등 증폭
트럼프 재집권후 처음으로 美 핵항모 부산에 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