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문경 순직 소방관 빈소에 조문 발길 이어져…애도 물결
뉴시스
업데이트
2024-02-02 13:18
2024년 2월 2일 13시 18분
입력
2024-02-02 13:17
2024년 2월 2일 1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방관 2명의 고귀한 목숨을 앗아간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육가공업체 화재 사고가 발생한 지 이틀이 지난 2일.
고요한 적막이 빈소를 휩싼 가운데 이날 고(故) 김수광(27) 소방장과 박수훈(35) 소방교의 빈소에 조문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조문객이 빈소를 찾았으며 이날 오전 10시 기준 빈소에 비치된 방명록에 적힌 이름은 4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유가족 측에서 사전에 조용히 고인들을 보내드리길 원한다는 입장을 전해 취재진들은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인의 장례식장 내에 머물며 외부 접촉을 극도로 꺼렸다.
간간이 새로운 근조화환들이 빈소 안을 채우거나 검은 상복을 입은 측근들이 조문객을 입구까지 배웅했다.
상복을 입고 빈소를 찾은 조문객을 배웅하던 고 김 소방장의 지인들은 “너무 친한 친구라 뭐라 해줄 말이 없다”며 빈소 안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빈소가 차려진 지난 1일에는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문경 육가공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들을 잇따라 찾아 조문했다.
소방관들의 시신은 이날 입관된다. 이후 오는 3일 발인과 영결식을 거치고 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오후 7시47분께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육가공업체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김수광(27) 소방장과 박수훈(35) 소방교가 건물 속에 갇혀 끝내 숨졌다.
화재 당시 이들은 건물 내부에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요구조자 수색에 나섰다. 숨진 두 구조대원은 건물 3층 바닥에서 5∼7m 거리를 두고 각각 발견됐다.
[문경=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2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3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4
형들 제치고 우승한 ‘탁구 신동’ 이승수 “올림픽金 2개는 따고 싶어요”
5
김관영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민주당에 돌아가길”
6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7
“굴러 이X아” “변기 회전 문제”…아르테미스 발사 중계 KBS ‘번역’ 참사
8
‘달 기지 건설’ 여정 시작… 뒷면까지 날아가고 ‘광통신’ 교류도
9
음료 3잔 챙긴 알바생 ‘횡령’ 고소한 카페 점주, 여론 뭇매에 취하
10
[단독]국가교육위 “문해력 위해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논의 시작”
1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2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5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6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7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8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9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10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2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3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4
형들 제치고 우승한 ‘탁구 신동’ 이승수 “올림픽金 2개는 따고 싶어요”
5
김관영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민주당에 돌아가길”
6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7
“굴러 이X아” “변기 회전 문제”…아르테미스 발사 중계 KBS ‘번역’ 참사
8
‘달 기지 건설’ 여정 시작… 뒷면까지 날아가고 ‘광통신’ 교류도
9
음료 3잔 챙긴 알바생 ‘횡령’ 고소한 카페 점주, 여론 뭇매에 취하
10
[단독]국가교육위 “문해력 위해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논의 시작”
1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2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5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6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7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8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9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10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김관영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민주당에 돌아가길”
김정은 “파병기념관, 이달 중순 준공”…‘총정치국 산하’ 지시
[속보]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안전 항행 의정서 초안 마련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