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겨울 뚫고 올라온 ‘복수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2-05 03:00
2024년 2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24-02-05 03:00
2024년 2월 5일 03시 00분
이한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입춘인 4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시험림에 복수초가 노랗게 피어 있다. 복수초는 해바라기와 같이 태양을 바라보는 특성이 있고 개화 시기가 빨라 ‘봄의 전령사’라고 불린다. 5월이면 휴면기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봄꽃이다.
#입춘
#복수초
#홍름시험림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영하던 남성 사라져”…안산 시화호서 실종신고
정부, 日 ‘사도광산 적반하장’에도 무대응
재판부 “위증은 있었지만, 李 고의로 시켰다고 보기 어려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