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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2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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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는 5일 대천4동행정복지센터 앞에 익명의 후원자가 12만8610원이 담긴 동전통을 두고 갔다고 밝혔다. 후원자는 “금액이 크지 않아 창피해 몰래 놓고 가겠다”는 말을 남겼다.

#충남#보령시#익명의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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