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설 연휴 50대 모친 살해한 30대 아들…잠들어 있던 아들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24-02-10 08:45
2024년 2월 10일 08시 45분
입력
2024-02-10 08:45
2024년 2월 10일 08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로고 ⓒ News1
설 연휴 기간 술에 취해 50대 어머니를 살해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새벽 고양시 자택에서 어머니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인 C씨와 함께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와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후 C씨에게 전화로 이 사실을 털어놨고, C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숨져있는 B씨 옆에 잠들어 있는 A씨를 체포했다.
A씨와 B씨 모자는 집에서 둘이 살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현재까지 술이 덜 깬 상태며, 범행과 관련해 자백하지 않은 상황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파악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고양=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 특수단, ‘국무회의 기록 담당’ 김한수 행안부 의정관에 참고인 조사 통보
[속보]경찰, 국방부 압수수색서 김용현 ‘비화폰’ 확보
[속보]與 새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