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설날 모친 살해 후 시신 옆서 잠든 30대 아들 구속
뉴시스
업데이트
2024-02-11 21:12
2024년 2월 11일 21시 12분
입력
2024-02-11 21:12
2024년 2월 11일 2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설 연휴 기간 술에 취해 50대 어머니를 살해한 30대 아들이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11일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께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어머니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다.
당시 A씨는 지인 C씨와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왔고 범행 직후 C씨에게 이를 알려 C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숨진 B씨의 옆에서 잠들어 있던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범행은 시인했으나,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계속 횡설수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 진술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고양=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채무 못 갚아 갈등’ 지인 살해 뒤 유기 50대 긴급체포
트럼프가 임명한 FBI 국장, 기밀유출 수사 괘씸죄에 중도 퇴진
불법 계엄이 통치행위라는 尹의 궤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