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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글씨가 그림 같아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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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03:00
2024년 2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24-02-14 03:00
2024년 2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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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설 연휴를 맞아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송암미술관을 찾은 한 가족이 특별기획전 ‘서예를 감상하다’를 감상하고 있다. 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 등 5가지 서체를 해설사를 통해 배울 수 있으며 우리 집 가훈이나 좌우명 쓰기 등 다채로운 체험도 할 수 있다.
#인천
#송암미술관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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