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코레일, 개통 앞둔 ‘GTX-A 수서~동탄’ 종합 현장점검
뉴시스
업데이트
2024-02-16 17:39
2024년 2월 16일 17시 39분
입력
2024-02-16 17:39
2024년 2월 16일 1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문희 사장, 시운전 열차·성남·수서역 찾아…GTX 관제업무도 점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GTX-A(수서~동탄) 개통에 앞두고 현장 종합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레일은 GTX-A 수서~동탄 1단계 구간의 기반시설 유지관리와 관제 업무를 담당한다.
지난 15일 실시한 점검에선 한문희 사장이 현장을 찾아 수서~동탄 구간에 시운전 중인 GTX 차량에 승차해 차내 시설과 시운전 현황을 점검했다.
또 GTX 성남역 신축공사 현장과 GTX수서역을 찾아 승강장과 고객 환승 동선 등을 살피고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한 사장은 GTX-A 수서~동탄 구간 관제업무를 수행하는 서울 구로 소재 ‘철도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해 관제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선로공용 구간의 열차운행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력 향상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수서역에서 지하구간 철도사고 발생에 대비해 GTX-A 운영사, 차량제작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대응훈련을 가졌다. GTX A노선(운정~동탄) 중 수서~동탄 구간은 다음달 말 개통 예정이다.
한문희 사장은 “초연결 광역경제생활권 구축의 시작을 알리는 GTX가 순조롭게 첫 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안전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차질없는 개통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말기가 없어… AI교과서 수업 차질 우려
한동훈 “주52시간 간 본 이재명, 상속세 진심이라면 머뭇거릴 필요 없어”
與 “마은혁 임명 안돼” 단식 농성… 野 “헌법-국민 위협 2차 가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