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들고 어떻게 의대 증원 막겠다고 하노? 저런 인간의 자식 교육 잘되겠노? 부끄러워 학교를 어떻게 다니노? 참 철면피한 노옴들/너희는 돈을 위해 태어났냐? 북한 김정은한테 가서 교육좀 받고아예 오지마라
2024-02-17 16:27:51
가장 개념없는 인간을... 성직자와... 의사라고 했는데... 의사가 1순위다... 성직자는 선한 척이라도 하는데... 의사는 민노총과 똑같네...
2024-02-17 11:24:12
의사들이 의대 증원 자체를 반대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방식과 부가적인 필수 의료 살리기에 대한 방안에 이견이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 논의와 합의 그게 아니면 적어도 수긍할만한 근거를 제시하고 의사들의 이해를 구하기를 바랄 뿐인데 논의 자체를 안하고 깡무시 하려하니 이런 사단이 난 것 아닌가. 이런 국민의 안위와 관계된 의료 정책을 선거용으로 써먹으려고 선거전에 급조해 내 놓으려하니 제대로된 논의가 되겠나? 윤정권은 뭔가 급해. 모든 정책들이 다듬어 진게 거의 없어. 정치가 정책에 개입되니 이 모양이지.
27년 동안 의대 증원 반대해 왔으면 됐지 아직도 철 안난 의사 집단들. 정부가 할 일 없어 의대 증원 하려고 하니? 의사란 인간들 속물이 되어 돈 되는 미용 쪽으로 다 빠지려 하니 그렇지. 대기업 임원을 해도 일자리가 경비밖에 없는 판에 70이 넘어 요양 병원 가도 1000만원 이상 받는 직업은 너희 밖에 없어.
2024-02-17 16:27:51
가장 개념없는 인간을... 성직자와... 의사라고 했는데... 의사가 1순위다... 성직자는 선한 척이라도 하는데... 의사는 민노총과 똑같네...
주호수에 반박한다. 첫째, 민간자본 대출을 받아 운영해도 의사 월급은 그것을 훨씬 상회하는 이익을 가져가잖아. 그거 후비려고 박근혜정부부터 노력했는데 너네는 투명화 근거를 마련하려는거 부터 처막았지. 둘째 일본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의료 선진국이 아니지. 따라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좋은걸 앞서 가는 입장에서 정원 늘리는게 합당하다. 결과를 좋게 만드는게 중요하거고. 셋째 의사 인원이 늘어야 정부가 의료정책을 만드는데 유연성이 생기지만 적은 인원은 정책을 한정하지. 넷째 의대 지원 인원에 비해서는 의사 인원 턱없이 적은데 뭔 자율성이
2024-02-17 11:24:12
의사들이 의대 증원 자체를 반대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방식과 부가적인 필수 의료 살리기에 대한 방안에 이견이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 논의와 합의 그게 아니면 적어도 수긍할만한 근거를 제시하고 의사들의 이해를 구하기를 바랄 뿐인데 논의 자체를 안하고 깡무시 하려하니 이런 사단이 난 것 아닌가. 이런 국민의 안위와 관계된 의료 정책을 선거용으로 써먹으려고 선거전에 급조해 내 놓으려하니 제대로된 논의가 되겠나? 윤정권은 뭔가 급해. 모든 정책들이 다듬어 진게 거의 없어. 정치가 정책에 개입되니 이 모양이지.
2024-02-17 11:18:52
근데 의협도 의대 증원을 안하겠다는 건 아닐텐데 그방식과 내용에 있어 논의와 근거를 가지고 상호 상식선에서 합의하길 바라는 것일텐데 증원을 막겠다고하면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겠나.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게 슬로건을 다듬어야 할 것 같다.
2024-02-17 10:13:28
얼굴들고 어떻게 의대 증원 막겠다고 하노? 저런 인간의 자식 교육 잘되겠노? 부끄러워 학교를 어떻게 다니노? 참 철면피한 노옴들/너희는 돈을 위해 태어났냐? 북한 김정은한테 가서 교육좀 받고아예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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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10:13:28
얼굴들고 어떻게 의대 증원 막겠다고 하노? 저런 인간의 자식 교육 잘되겠노? 부끄러워 학교를 어떻게 다니노? 참 철면피한 노옴들/너희는 돈을 위해 태어났냐? 북한 김정은한테 가서 교육좀 받고아예 오지마라
2024-02-17 16:27:51
가장 개념없는 인간을... 성직자와... 의사라고 했는데... 의사가 1순위다... 성직자는 선한 척이라도 하는데... 의사는 민노총과 똑같네...
2024-02-17 11:24:12
의사들이 의대 증원 자체를 반대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방식과 부가적인 필수 의료 살리기에 대한 방안에 이견이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 논의와 합의 그게 아니면 적어도 수긍할만한 근거를 제시하고 의사들의 이해를 구하기를 바랄 뿐인데 논의 자체를 안하고 깡무시 하려하니 이런 사단이 난 것 아닌가. 이런 국민의 안위와 관계된 의료 정책을 선거용으로 써먹으려고 선거전에 급조해 내 놓으려하니 제대로된 논의가 되겠나? 윤정권은 뭔가 급해. 모든 정책들이 다듬어 진게 거의 없어. 정치가 정책에 개입되니 이 모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