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등어회 20점에 3만원, 이게 맞나요?”…제주도 횟집 바가지 ‘시끌’
뉴스1
업데이트
2024-02-19 09:50
2024년 2월 19일 09시 50분
입력
2024-02-19 09:50
2024년 2월 19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의 한 식당이 고등어회 20점을 3만원에 팔아 논란이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제주의 한 식당이 고등어회 20점을 3만원에 팔아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논란 중이라는 제주도 3만 원어치 고등어회’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얇게 썰린 고등어회 정확히 20점이 접시에 담겨있다.
이 사진을 올린 A 씨는 “고등어회가 비싸다는 말은 들었지만, 제주 여행 이게 바가지인가, 아닌가”라며 누리꾼들의 생각을 물었다.
대부분의 누리꾼은 대체로 너무 비싼 가격이라고 지적했다.
한 누리꾼은 “반쪽만 떴으니 고등어 한 마리에 6만원인 거네? 한 조각당 1500원. 플레이팅도 성의 없고, 한 마리 원가 5000원도 안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내가 가는 횟집은 고등어는 그냥 서비스로 주더라. 이제 제주 가는 거보다 베트남 가는 게 더 경제적이다”라고 제주도의 바가지 물가에 대해 지적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용정보원장에 與 출신 이창수… “이 판국에 낙하산” 지적
“서울의 도시 경쟁력, 세계 6위”…6년 만에 복귀
‘입시비리’ 조국 오늘 대법 선고… 원심 확정땐 의원직 상실-구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