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성 보컬그룹 출신 가수 사기 혐의 송치…1억 빌리고 연락두절
뉴스1
업데이트
2024-02-19 16:53
2024년 2월 19일 16시 53분
입력
2024-02-19 16:53
2024년 2월 19일 16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남성 보컬그룹 출신 연예인이 지인으로부터 1억 원 가까운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돼 검찰에 넘겨졌다.
19일 수사기관 등에 따르면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최근 사기 혐의로 A 씨(30대)를 검찰에 송치했다.
보컬 그룹 출신으로 현재도 가수 활동을 하는 A 씨는 지난 2022년 6∼9월 지인 B 씨에게서 9600만 원을 투자금 명목으로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A 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지난 15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 접수에 따라 수사를 진행했다”며 “당사자가 있는 사건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안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텔레그램 철퇴에… 딥페이크 범죄, 시그널 등으로 이동 ‘풍선효과’
서울 일하는 65세 이상 시민 44%…“‘노인’ 연령은 72.6세 적합”
치솟는 전기요금에…제조업 10곳중 4곳 “새 전력조달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