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파트 공동현관문 돌진한 전기차 택시… 인명피해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4-02-23 15:38
2024년 2월 23일 15시 38분
입력
2024-02-23 15:38
2024년 2월 23일 15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고 현장.(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3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차 택시가 아파트 1층 현관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아파트 공동현관문 유리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사고 당시 지나는 입주민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택시 기사 A 씨(60대)도 다치지 않았다.
승객 호출을 받아 이 아파트에 진입한 A 씨는 차에서 반쯤 내려 인터폰으로 경비실과 통화한 후 다시 주행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가 제출한 택시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원=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요?”…‘6일 황금연휴’ 기대감에 시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