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3·1절 대구 도심 질주한 폭주족 20명 검거…경찰 “처벌” 방침
뉴스1
업데이트
2024-03-01 12:45
2024년 3월 1일 12시 45분
입력
2024-03-01 12:45
2024년 3월 1일 12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구 도심에서 3·1절을 전후해 오토바이와 차량을 위험하게 몬 폭주족 20명이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에 잡혔다.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 도심에서 3·1절을 전후해 오토바이와 차량을 위험하게 몬 폭주족 20명이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에게 잡혔다.
1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1일) 오전 6시까지 지역 주요 폭주족 집결지 11곳에 암행순찰팀, 기동대, 교통범죄수사팀 등 인력 213명과 차량 66대를 투입해 단속을 벌였다.
단속 결과 음주운전 5건을 포함해 무면허운전 2건, 자동차 관리법 위반 3건, 통고처분 10건 등 총 20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이들 외에도 채증된 영상 등을 바탕으로 폭주 활동에 가담한 운전자를 가려내 처벌할 방침이다.
(대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