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차량털이 현장 CCTV ‘생중계’… 5분 만에 현행범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24-03-02 11:38
2024년 3월 2일 11시 38분
입력
2024-03-02 11:38
2024년 3월 2일 1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주차된 차들의 문을 당기며 차량 털이 범행을 하려던 30대가 현장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카메라와 112상황실 직원들의 신속한 조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0분쯤 춘천시청 CCTV 관제센터로부터 “운교동 골목길에서 남성 1명이 주차된 차들 문을 당기며 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경찰은 출동 최고 단계인 ‘코드 제로(CODE 0)’를 발령함과 동시에 CCTV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차량털이범의 범행을 보며 위치 등을 출동 경찰에게 알렸다.
신고 접수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도주하던 A 씨(38)를 절도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현장 검거는 112에서 첨단시스템 영상을 보며 절도범이 도주하는 걸 전파해 가며 범인을 검거한 사례”라며 “춘천시 전역을 비치며 안전을 위해 애쓰는 관제센터가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춘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민주주의 수호” vs “부정선거 감시하라”
“비지니스석을 이코노미 가격에…” 아시아나, 푯값 오류로 환불 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