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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 봄 첫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수요일까지 곳곳 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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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07:25
2024년 3월 3일 07시 25분
입력
2024-03-03 07:25
2024년 3월 3일 0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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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2.23. 뉴스1
봄철(3~5월) 첫 출근길인 이번주에는 수요일인 6일까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눈·비가 그친 뒤 목요일 7일에는 기온이 최대 5도 떨어지며 평년보다 쌀쌀하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4일에는 한반도가 저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겠다.
오후엔 비가 내리겠다. 남부 지방과 제주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강수 구역이 확대되겠고, 화요일 5일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강원 영서 지역과 강원 산지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강원 영동은 저기압보다는 동풍 영향을 받아 5~6일 눈이 내리겠다.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며 물결이 1.0~4.0m로 다소 높게 일겠다. 해안가와 저지대에서는 침수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4~6일 예상 아침 최저 -2~10도, 낮 최고 5~14도로 평년(최저기온 -3~4도, 최고기온 8~13도)과 기온이 비슷하거나 아침에 다소 포근하겠다.
목요일인 7일 기온이 떨어진다. 아침 기온은 -5~5도, 낮 기온은 6~14도가 예보돼 직전보다 기온이 최고 5도 내려가며 약간 쌀쌀하겠다.
서울(-2도)과 춘천(-3도), 세종(-2도) 등 중부 지방은 물론 전주(-1도), 안동(-2도) 등 남부 지방 일부의 아침 기온도 영하권이 예상된다.
날씨는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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