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카페 조경수에 불 지른 남학생…음주 단속 경찰이 진화
뉴스1
업데이트
2024-03-05 17:10
2024년 3월 5일 17시 10분
입력
2024-03-05 17:02
2024년 3월 5일 17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카페 화단에 불을 지르고 도망간 10대 남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남학생 A 씨를 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강북구 미아동 카페 마당에 심어진 조경수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근처에서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경찰관이 불길을 보고 달려와 소화기로 불을 끄면서 큰불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불이 난 카페는 영업을 멈추고 공사하던 중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불에 탄 종이가 발견돼 방화를 의심하며 주변을 수색했으며 A 씨는 자신이 불을 질렀다고 112에 신고해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與野,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