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의사파업으로 돈 없어” 데이트앱서 의사 사칭 ‘구속’
뉴시스
업데이트
2024-03-08 16:42
2024년 3월 8일 16시 42분
입력
2024-03-08 16:41
2024년 3월 8일 1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의사 사칭해 36회에 걸쳐 800만원 뜯어
ⓒ뉴시스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만난 여성에게 의사를 사칭하며 접근해 800만원을 뜯어낸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이 사칭범은 최근 의료계 집단행동에 참여해 쪼들리고 있다며 돈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전날(7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데이팅앱을 통해 알게 된 40대 여성 B씨에게 의사 가운을 입은 사진을 보내는 등 의사를 사칭해 지난해 12월21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총 36회에 걸쳐 8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당초 투자·저축으로 융통할 현금이 없다는 명목으로 돈을 빌리던 그는 최근 ‘의사 파업’ 사태가 터지자 파업 참여로 인해 현금이 없다며 추가로 돈을 뜯어낸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의사 사칭’ 범행은 2015년 그를 검거했던 형사에게 꼬리가 밟혔다.
무인점포에서 훔친 카드로 4만원을 쓴 용의자를 추적하던 경찰이 피의자를 A씨로 특정해 검거했고, 그를 알아본 과거 담당 형사가 통화내역을 분석해 A씨가 여전히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B씨는 형사의 전화를 받고서야 사기를 당했다는 걸 알게 됐다”며 “경미한 범죄 신고에도 적극 수사해 추가적인 사기 범죄 피해를 예방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2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3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4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5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8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9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10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6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7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2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3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4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5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8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9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10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6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7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돈 보내면 독재 정권으로” 미스 이란, ‘작심 발언’ 삭제 뒤 “설명 감사”
[속보]민주당, ‘1호 인재’ 전태진 변호사 영입…‘울산 남갑’ 출마
국힘 “대장동 검사 극단선택 시도…與 국정조사가 국가폭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