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8일 오후 1시 4분경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전 여자 프로배구 선수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한 숙박업소에서 A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강력범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4개
슬퍼요
49개
화나요
6개
댓글 2
추천 많은 댓글
2024-03-11 16:00:13
철면피 의새연놈들은 돈만 밝히는 후루꾸 새대가리들! 가정교육은 개판, 인성은 개차반, 실력은 돌팔이, 취미는 떡치기.. 이런 날라리 쓰레기들이 바로 칼든 날강도, 사쿠라 의새연놈들.. 저 의새 쓰레기들 새대가리를 댕강 썰어서 찢죄명 똥개한테 먹이로 던져라
댓글 2
추천 많은 댓글
2024-03-11 16:00:13
철면피 의새연놈들은 돈만 밝히는 후루꾸 새대가리들! 가정교육은 개판, 인성은 개차반, 실력은 돌팔이, 취미는 떡치기.. 이런 날라리 쓰레기들이 바로 칼든 날강도, 사쿠라 의새연놈들.. 저 의새 쓰레기들 새대가리를 댕강 썰어서 찢죄명 똥개한테 먹이로 던져라
2024-03-11 19:07:22
저 곳은 전라도 입니다.